조금늦은 봄에 선암매화는 다지고나니 흐드러진 겹벚꽃이 피었다. 소박한 절의 모습과는 다소 어울리진 않지만 이모습 또한 명쾌한 봄!!! 순천 선암사에서
그렇게 세월따라 시간을 흘러갑니다...만....
절집은 편안했어요~~
2% 부족한 단풍을 보고왔어요,,
친구들과 일박이일 여행 꿈만 같았던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