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 15:00ㆍ나의 이야기
조금늦은 봄에 선암매화는 다지고나니 흐드러진 겹벚꽃이 피었다.
소박한 절의 모습과는 다소 어울리진 않지만 이모습 또한 명쾌한 봄!!!
순천 선암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