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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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린날
동네 한바탕 휩쓸었다.
2025.02.03 -
아침이슬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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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데기. 함백산
안반데기 함백산
2023.08.20 -
거제도 여행
카톨릭 신자들이 거제도 왔으니 기본 순례지에^^* 저물어가는 모습도 보기좋았다. 지금도 제법 많이 피어있다. 태풍 흰남노의 영향으로 바닷물이 범람해서 올해는 수선화가 이모양이라며 미안해 하셨다. 인물사진은 이런게 좋다~~ㅎ 정상에서 바라본 작은섬들이 오밀조밀 평화롭다. 말린 생선이 보이길래 채소와 생선을 그득히 사서 배달 요청했다. 매미섬도 실망했고 계절음식 도다리 쑥국과 굴구이는 지금도 먹고 싶다..
2023.03.23 -
탄천1월 어느날
탄천에 공사가 한창이라 두둥 트럭이 등장 안개 속에서 비친 안개등이 이쁘다. 멀리 보이는 분당 서울대 병원이 나의 단골 나들이장...ㅠ 그뒤에 엄청난 한파가 몰아쳐 집에 칩거하다가 뱃살공주가 됐다.^^*
2023.02.05 -
눈오는날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