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소식도 아직이고 오랜만에 콧바람을...^^*
갑자기 내려간기온에 몸을 웅크리고 있다가 문득하늘을 보니 불바다를 이루고있었다. 핸드폰으로 그냥 마구 마구 눌렀더니 화질이 별로이다.
눈내리는날 즐거움에 카메라를 들었다. 이동네 이사와서 4년만에 첨으로 동네를 돌아보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