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daum.net/_c21_/bbs_nsread?grpid=1IQRD&fldid=Z0LE&contentval=0003Z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21&searchlist_uri=%2F_c21_%2Fmember_article_cafesearch&search_ctx=LrpNuZSucOsx.YncUoV2ej_tRpHqkOL1hFNwnK7pMwx2pUU9oYvq-CADq-lzJK_pvUKb7yb4c6yb8Flq6a6XgvbSiKwPodrYoon-L51tz8pjZX3GOzE-yjEBn5OipDHbEBGjwpTklnYexGXaTbpzbVXefsJC1.8Aph1glPLpSzFWvSyOGZwpyWIyXrbqElQ3BeUS_GaTvprTCzfbHRE.iD4rbjuU73FJU6N..

아도나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열었어요~ 안내를 맡은 우리지회는 흰, 검으로 옷은 맞추어 마치 성가대처럼 ^^* 주교님 방명록 한번 거창하게 쓰십니다.. 신부님께서 저 작품소개 하라시기에 거침없이 설명했어요~~ 어렵게 생각않고 그냥 히말라야 일출사진으로 작품내었군요. <길>..

지난 봄날을 기억하며~~~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요당리 성지는 복음이 언제 전파 되었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신유박해(1801년)를 기점으로 서울과 충청도 내포 등지의 신자들이 피난하면서 형성된 교우촌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형성된 교우촌은 양간공소라 불리며 갓등이(현재의 왕림)와 은이공소..

조금씩 모아둔 성당사진을 올려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