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1월 어느날

2023. 2. 5. 10:26나의 이야기

탄천에 공사가 한창이라 두둥 트럭이 등장 

안개 속에서 비친 안개등이 이쁘다.

 

멀리 보이는 분당 서울대 병원이 나의 단골 나들이장...ㅠ

마치 봄이 올 듯한 모습에 아직 일월인데 생각하며 ~
인증샷 한장 남겼는데 이상한 표정이~~ㅎ

그뒤에 엄청난 한파가 몰아쳐 집에 칩거하다가

뱃살공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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