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11. 20:50ㆍ나의 이야기
목련 이파리에 그림자가 재미있어 보여...
춘섭이(강아지이름)와 제가 매일 매일 출근도장을 찍는 곳입니다..^^*
붉디붉어 붉은하늘로 가득채울 기셉니다...^^*
아무래도 한 장 남겨야 할것 같아서리..
불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