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9. 17:37ㆍ나의 이야기
멀리 고창 선운사에서 붉은 단풍에 촛점을 딱 겨누고 있는데
까치 한마리가 담장에 사쁜이 ^^*
두리번 두리번...^^*
계속 셔터를 눌르고있는데..
고개를 이쪽 저쪽으로 돌립니다..
아하~~
글쿠나...누굴 기다렸구나...^^*
행복한 커플~~
이가을 너희들은 외롭지 않겠구나..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창 문수사 (2) | 2010.11.10 |
---|---|
고창 선운사.. (2) | 2010.11.10 |
청산도 두번째 이야기 (0) | 2010.11.03 |
All For The Love Of A Girl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Johnny Horton (0) | 2010.11.02 |
청산도 첫번째 (0) | 2010.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