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나란히
2012. 3. 23. 23:17ㆍ나의 이야기
꽃섬 그곳에서 **목장 안에는 보석같은 꽃이 숨겨져있다는 정보에
작년에 그냥들어갔다가 엄청나게 욕을 얻어먹은바,,
이번엔 목장 주인 어르신을 만나뵙기 위해 드갔더니 안계셔서
입구에서 기다리는데 어르신 나타나셨다..
말 한마디에 완강히 거부 두마디에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곤,,
각자 가져온 먹거리 꺼내놓고 우물거리는데
이넘들이 꽥꽥 거리며 날아간다..마크로로 퍽퍽 찍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