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8. 13:21ㆍ나의 이야기
모임이 있던날,,
둬시간 눈이쏟아졋어요..
모두 한마음이되어 경복궁으로..
아이들마냥 이리뛰고 저리뛰고,,
즐건 하룰 보내고 아즉도 푹쉬는 중입니다..ㅎㅎ
블방 칭구님의 관심으로 창고를 뒤적이며 불 밝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