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리운곳~

2011. 5. 30. 20:15나의 이야기

 

 

 

갑자기 내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뭘할까?

고민을 해 본 적도 없었는데...

갑자기 텅빈시간이 있었다..고민 할 것도 없이 후다닥~다녀온 곳..

해운대바다는  부끄러운지  세상이 온통 붉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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