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을 가다
2011. 1. 15. 15:41ㆍ나의 이야기
눈이 많이 올거라는 예보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민속촌으로 향했다.
그러나 도착하자마자 눈은 그치고 민속촌엔 상주하는 사람들이 눈을 깨끗이 다 쓸어버리고
우리의옛 고향의 모습은 찾을수가 없었다..ㅠㅠ..
어디에선가 꽹과리 소리 요란하기에 발길을 그쪽으로 향했다..
역동적인 모습에 셔터를 계속눌렀다.
일본인 한 여인이 따라 뺑글뺑글 돈다.
그모습이 이뻐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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