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첫번째
2010. 11. 1. 23:11ㆍ나의 이야기
1코스에서 2코스까지는 슬로길로
담코스는 범길을 따라 범바위 보적산 정상찍고
임도로 내려옴. 총5시간 산행^^*
청산도가는 첫배로 승선중 멀리 바라본 고요한 바다
아이구 와이래 춥노? 후덜덜,,,^^*
우리가 탄배는 계속 전진 중이고,,,
일출의 모양은 방향에 따라 다르고,,
뱃길이 뚜렷한 모습
한시간 남짓 달렸을까?
아니 완행 배편이라 시간이 더 걸렸을지도 모른다.
청산도 선착장 에서 ~~
천천이 슬로길을 걷는다.
애석하게도 코스모스는 다지고
겨우 나를 기다려준 예쁜이에게 한 컷~~^^*
범바위를 지나 보적산을 향해..
엄청난 무더위에 땀 삐질삐질~~
인증샷~~
구들장 논인가?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산도 두번째 이야기 (0) | 2010.11.03 |
---|---|
All For The Love Of A Girl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Johnny Horton (0) | 2010.11.02 |
보은에서..(카르투시오 수도원 봉헌식) (0) | 2010.10.28 |
정선 가는길... (0) | 2010.10.23 |
추억속에 터키~~^^* (0) | 2010.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