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와 에즈
2016. 6. 25. 00:08ㆍ해외여행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
지중해의 푸른빛
휴양지답게 부호들의 요트들이 즐비하다..
그레이스 켈리의 사진들이 거리에 전시되어있고...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식을 했던곳으로 유명한 모나코 대성당
교통사고로 갑자기 죽음을 맞이한 그래서 갖가지 소문이 무성한 음모론을 안고
그레이스 켈리는 조용히 성당안 무덤에서 말이 없다
16캐럿 다이아는 함께 죽지 않았을것을~~
모나코를 뒤로하니 자꾸 뒤를 돌아보게한다.아쉽~~
에즈
향수와 비누 화장품이 유명하다는...
아~ 짧게 탄성을 예쁘다,,
골목골목마다 예술 작품인듯...
호텔입구도 이렇게..
눈길 가는곳마다 작품이다..
멋있는 커피숍에서 오랜만에 숨돌리며..
담벼락에 피어있는 꽃들이 신기방기..
골목 투어중 만난 반가운이..하이루~~^^*
젤 기억에 남는 곳,,,낭만 에즈..
언덕위의 집들이 그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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