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노루발

2010. 6. 19. 20:10야생화 이야기

 

 

 

 

 

 

 

 

 

 

 

 

 

 

 그섬에서,,

제주어디메선 장마가 시작되어

이섬에선 끈적한 습도가 온몸을 휘감고,, 

그치만 매화노루발을 보는 순간 내몸의 기온은 싹 날라갔다,,ㅎ

가심이 팔딱거리는 희열을 느낄 정도로

매화노루발의 자태는 환상적이었다...

표현의 능력의 한계를 느낀다...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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