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3. 09:43ㆍ카테고리 없음
광각렌즈를 무겁다고 차에 두고올라가는 우를 범하고 말았던 아쉬운 날~~
멋진 풍광과 함께 당당하게 서있던 세잎종넝쿨..
표현의 아쉬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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