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족도리풀

2011. 5. 20. 13:33카테고리 없음

 

 

 

 

 

 

 

 

 

백수가 과로사 한다더니 하는일 없이 바쁘게 돌아댕기다 보니

사월하고도 말경에 찍은 거 이제야 하나씩 정리 합니다..

족도리풀 중에 쬐꼼 귀하다고 산비탈을 기어올라 엉거주춤 찍은거 기억 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