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1. 10:26ㆍ나의 이야기
이런 컨셉으로
거의 일년동안 사징끼들고 돌아다닌 저의 졸작 들입니다..
아직 싸부님께 검열은 받지 못했지만 제방에 먼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