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바람꽃
2011. 3. 31. 21:39ㆍ야생화 이야기
바쁜 여러가지 일정으로 카메라를 들지못하고 있다가
간만에 섬으로 출사 나가기로하고 새벽녘부터 서둘러 둬시간 달려 갔드만
이너메 안개가 도와 주질 않는다.
8시반 배가 9시반꺼정 지달려도 안개가 걷히질 않으니~~결항
항구입구에서 물메기탕만 션하게 한그릇하고 둬시간 또 달려 원위치에서
근교산을 뒤져서 게우 잡아낸 몇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