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2010. 12. 15. 10:56나의 이야기

 

춘세비와 집근처를 배회하다 만난 꼬마눈사람..

이넘이 따뜻한 햇살받고 졸음이 몰려오는지 꾸벅꾸벅 졸고있길래

발걸음을 쿵쾅거려 보기도 하고

큰소리로 깨워도 보았지만 여전히 졸음에서 깨어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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