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화왕산
2010. 4. 27. 13:11ㆍ산 이야기
들머리 옥천리에서 출발 입니다..
화왕산 암릉들이 보입니다.
첫번째 휴식이 꿀맛같습니다..^^*
진달래가 붉게 좀 더 물이 들어야 하는데...
올해는 다 조금씩 늦어지네요~~~
허준 셋트장이 보입니다..
쌍둥엄마와.. 산성에서...한장^^*
성곽이 S라인이라...
내도 S라인 만들어 보고파~~~ㅋㅋ
화마의 자리 역력히 보입니다...
화왕산 정상에서 화이팅~~!!!
산악회 역사상 외국인이 함께 하긴 첨입니다..
쌍둥이와 막내동생(초등 3학년)과....쌍둥이 형이 한사람 안보이네요~~
배바우에서 경건해야 하는데
또 난리 부르스입니다...^^*
배바우위에 물이 마르지않는 금샘~~
능선으로 하산합니다...
바위길이 장난 아니던걸요?
족탕 으로 하루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