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3. 11:27ㆍ야생화 이야기
오미크론에 갇혀 꼼짝도 못하고 열흘을 보내고
이제야 동네 뒷산을 갔더니 눈길도 주지않았던 현호색이
나를 반겨 주었다.
매사에 작은일에 감사를 느끼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