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2. 22:57ㆍ야생화 이야기
며칠전에 갔을땐 정오에 도착 숨을 못 쉴 정도로 더워 대충 대충...
다시이른새벽에 찬찬히 다시 들여다보곤...눈맞춤^^*
지나는길에 이른아침에 해란초아재비를 또 접하곤..
이름도 거시기한 소경불알은 시기가 지나
허접하나마 땀흘린 소득으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