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느(Cannes) . 마르세유(Marseille),
붉은 카펫을 걸어 보리라~ 영화배우처럼 걸어 보리라~ 하고 찾았던 칸느는
다음달 영화제 준비중으로 입구를 막아놓고 분주히 준비중.. 쳐다만 보고,,바라만 보고,,^^*
멋있는 노신사..^^*
멋진 몸매로 ~ㅋ
칸느를 떠나오면서 바라본 정경은 운치있다만...아듀~~
마르세유에 도착하니 요트들이 즐비하다
마르세유하면 떠오르는것은 무엇인진 몰라도 마르세유조약만 생각이 난다,,^^*.
무슬림 가족인듯...
바닷가 근처 대형거울이 신기하다.
꼬마열차를 타고 노트르담드 라 가르드성당으로
이동중에 중간쯤에 작은 개선문이 보인다..
우리나라의 낙산사의 느낌이랄까? 암튼 보기드문 성당의 모습이다.
성당 전망대에서 바라본 마르세유 시가지
어느새 노을이....
호텔안에서 바라보이는 성당의 야경..
호텔방에서 아침에 바라본 성당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