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푸른장미를 아시나요? ^^*
늘푸른장미
2011. 9. 18. 22:04
원래 장미는 빨간색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과학의 발달로 빨간색에서 노란색, 흰색의 장미를 뽑아낸거라나...
하지만 파란색은 뺄 수 없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원래 장미에는 파란색을 이루는 인자(DNA라고나할까^^)가 없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파란 장미의 꽃 말은 불가능이란다...
없는 꽃의 꽃말이 있다니...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다...
파란 장미를 만든 것이다... 도라지 꽃의 파란색의 인자를 채취해서...
그렇담!~ 이제부터는 파란 장미의 꽃말은 바뀌겠지요?...^^* ㅎㅎㅎ
"불가능이란 없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