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장미 2011. 7. 31. 21:26

 

 

 

    백두산 지하삼림에서 몸도맘도 지쳐갈때

   정갈하게  차려입고 곱게 세월을 넘기시는 분,,,

   인사드리며 양해를 구하니 미소를 한껏 띄우신다,, 

   나도 잠시 맘 수츠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