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거제도 여행

늘푸른장미 2011. 6. 23. 11:16

  엄마생신을 거제 동생네 집에서~~

 

 

도착 하자마자 먹을판이다..

횟감 가지러간 동생이 아직 안와서리~~

침꿀꺽 삼키며  기다리는 사람들,,ㅎ

 

 

 

 외도를 가려고 계획했으나 엄마가 오래 걷질 못하니 취소하고 가까운

자연예술랜드에서 바람을 쏘이고 있는데..그래도 엄마는 다리를 주물리며 쉬고계신다..

 

 

 

 

 

 바람의언덕을 갔으나 차가 엄청밀려  되돌아나와

사방이 아름다운곳이라 걍 드라이브를 해본다..

 

 

거가대교를 지나 올라오기로 하고 향하는곳 거가대교~~

 

 

 

 

 아뿔사 휴게소에서 찍어야 한다는디..

서해대교나 거가대교나 그림은 비슷하다,,

 

차는 밀리고 해는 저물고

1박2일의 일정..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