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포늪
늘푸른장미
2010. 12. 1. 08:17
올 이월말쯤 다녀온 우포늪입니다...
첨 가보았는데 생각보담 황량하고 쫌 그렇던데요?
오른쪽만 돌아보고 왼쪽편은 담에 또 오기로 하고 남겨두었습니다..
갈길이 멀어스리~~
어떤 진사분이 5월에 가면 자운영이 늪을 감싸고있을때 좋다고...
요즘은 새잡으러 간다하고..
2008년도엔 창원에선 람사르 총회가 열릴정도로 보존의 가치가 있는곳이라.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4계절을 탐방하면 더욱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