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청산도 첫번째

늘푸른장미 2010. 11. 1. 23:11

 

 

1코스에서 2코스까지는 슬로길로

담코스는 범길을 따라 범바위 보적산 정상찍고

임도로 내려옴. 총5시간 산행^^*

 

 

  청산도가는 첫배로 승선중 멀리 바라본 고요한 바다  

아이구 와이래 춥노? 후덜덜,,,^^*

 

 

 

 

우리가 탄배는 계속 전진 중이고,,,

일출의 모양은 방향에 따라 다르고,, 

 

 뱃길이 뚜렷한 모습

 

한시간 남짓 달렸을까?

아니 완행 배편이라 시간이 더 걸렸을지도 모른다.

청산도 선착장 에서 ~~

 

 

 

 천천이 슬로길을 걷는다.

 

 

 애석하게도 코스모스는 다지고

겨우 나를 기다려준 예쁜이에게  한 컷~~^^*

 

 범바위를 지나 보적산을 향해..

 

 

엄청난 무더위에 땀 삐질삐질~~

인증샷~~

 

 

 

구들장 논인가? ^^*